3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인천 맛집을 찾은 가운데 배우 연정훈이 '먹친구'로 함께했다.
이날 연정훈은 최근 와인 공부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딸을 낳고 나서 기념이 될 만한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딸이 태어난 해의 빈티지 와인을 모아보기 시작했다"며 "그러다 재미를 느껴 아예 공부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정훈은 "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계속 반복되는 시기라 가장 힘들다"며 직접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육아 선배다운 현실적인 조언에 곽튜브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화제는 육아로 인한 부부 갈등으로 이어졌다. 전현무가 "'애는 나만 보냐'라는 말 들어본 적 있냐"고 묻자 연정훈은 "여자들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섭섭할 수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연정훈은 배우 한가인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딸과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