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곽진영이 출연해 자신의 피부 고민과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곽진영은 "얼굴 여기저기에 손을 대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성형수술을 선택했던 과거를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종말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성형수술을 결정했지만, 이후 재수술과 부작용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현재 곽진영은 전남 여수에서 김치 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생활 탓에 정작 자신의 건강과 피부 관리는 뒷전으로 밀려난 모습이었다.
생활 습관도 충격을 안겼다. 곽진영은 늦은 밤까지 홀로 술을 마시는가 하면, 아침 공복에는 믹스커피를 한 번에 네 봉지나 타 마시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문가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피부 노화를 더욱 앞당기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곽진영은 피부 회복을 위해 4주 동안 맞춤형 3단계 솔루션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생활 습관 개선과 피부 관리가 함께 진행되는 과정을 담아냈고, 솔루션을 마친 뒤 거울 속 자신의 변화를 확인한 곽진영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0세' 서인국 "삼백안에 거북목"…셀프 외모 비하 "관상 안 좋다고 자주 들어" ('내일도')[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20699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