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기랑 첫 여행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함께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푼 뒤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정리 중인 이규혁의 모습을 담으며 “저희는 지금 머문 자리를 아침부터 깨끗히 치우고 있다”고 전했고, 화면에는 ‘잘 놀다 갑니다’라는 자막이 함께 등장했다.
이어 손담비는 “정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다. 제가 숙소에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다”며 “추첨해서 세 분께 숙박권을 드리겠다”고 댓글 이벤트를 알렸다.
영상 설명란에도 “숙소는 단순 협찬입니다”라고 안내했다.
하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사과했다.
이번 영상에는 당시 논란이 됐던 비눗방울 놀이 장면은 담기지 않았다.
또 일본 여행 당시 호텔 객실에서 신발을 신고 침대에 앉은 사진으로 비매너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손담비는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라며 “뭐가 비매너일까요?”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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