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션과 함께’ 채널에는 하하와 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결혼 당시 시어머니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하하는 “완전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별은 “아버지가 보자마자 좋아하셨고, 어머니는 저랑 독대를 하셨다. 남편은 없었다. 안 나온다고했다 ”라고 떠올렸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혼자 좋아하나’ 생각하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처음 본 날에 저를 보고 속상하셨다고 했다고 시누이가 알려줬다. 시누이는 완전 제 편이었다 ”라고 털어놨다.
별은 이후 시어머니에게 진심을 전하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 같은 아들을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제가 축복 받았다라고 말했다”라며 “그때부터 마음이 놓이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금은 정말 대화를 제일 많이 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얘기해 주신다. 저를 많이 의지하신다”라고 각별한 관계를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시아버지에게도 “아빠”라는 호칭을 쓰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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