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영화 '오디세이'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와 톰 홀랜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재재는 톰 홀랜드에게 한국 팬들이 지어준 이름인 김토미를 언급했다. 톰 홀랜드는 "절친들만 부르는 토미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생활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톰 홀랜드는 "나의 사생활은 내가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부분"이라며 "나는 일을 사랑하고 내 일은 나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그는 "일을 통해 사적인 삶이 풍요로워진 건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시다시피 사생활을 공개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신중한 편"이라며 "그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산다"라고 언급했다.
톰 홀랜드는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젠데이아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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