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이 틱톡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고지용이 틱톡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팔로우하던 계정 일부를 정리한 정황이 포착됐다.

31일 오후 기준 고지용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숫자는 3명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5명이었으나, 팔로잉 상태가 주목받은 후 숫자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처 허양임의 계정은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허양임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병원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다.
사진=고지용 SNS
사진=고지용 SNS
두 사람은 1980년생 동갑내기다.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지난 29일 고지용은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파경 사실을 밝혔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게 됐다.

한편 고지용은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나 그룹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지내왔다. 현재는 틱톡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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