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란제리 룩을 소화하고 있다. / 사진=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란제리 룩을 소화하고 있다. / 사진=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제니가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레이스 포인트가 달린 란제리 룩을 착용한 채 춤을 추는가 하면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가 착용한 의상은 1999년 빈티지 드레스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앞서 제니는 지난 24일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제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됐으며, 제니가 연출에도 참여했다.

한편 신곡을 발표한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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