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여름 활동에 나선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31일 0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낸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mwah...'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유니스는 데뷔 이후 일본 오리지널 곡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고, 이번 미니앨범으로 현지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유니스는 이번 앨범 발매에 맞춰 일본 캐릭터 이치고이치에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치고이치에 작화를 바탕으로 멤버 8명의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GimmeSummer☆'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사랑과 우정, 청춘을 다뤄온 이치고이치에의 세계관에 유니스의 모습과 레트로 감성을 결합한 Y2K 콘셉트의 연출이 답겨 있다.

'UNI☆Sparkle!'은 Y2K 감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BBYBBY', 'moshimoshi♡', 'mwah...', 'SWICY' 일본어 가사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내놓는 여름 시즌 곡이다.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10대들의 일상을 가사에 담았다.

해당 곡의 작사·작곡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M!LK 등과 작업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이쿠타 리라의 '사랑바람'을 만든 Carlos K.가 참여했다. 안무 제작은 '귀엽기만 해선 안 되나요?' 안무를 맡았던 마키타 사코가 담당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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