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송일국의 판사 아내, 삼둥이 엄마와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새 친구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함께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윤정이 준비한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였다. 장윤정이 “이따가 같이 먹자”고 했지만, 야노시호는 “지금 먹자”며 막걸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평소 막걸리를 즐긴다는 야노시호는 “촬영 끝나면 공항을 간다. 그럴 때마다 지짐이하고 막걸리를 매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이 “막걸리를 처음에 어떻게 드셨냐. 누구한테 배웠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뜻밖의 답을 내놨다. “산덕이 엄마”라고 말한 것.

장윤정이 의아해하자 야노시호가 말한 ‘산덕이 엄마’는 알고 보니 ‘삼둥이 엄마’를 잘못 발음한 것이었다. 야노시호는 “판사님이 알려줬다”고 설명했고, 장윤정은 “아주 합법적 막걸리”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술친구로 언급한 ‘판사님’은 배우 송일국의 아내 장승연 씨다. 송일국과 장승연 씨는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두고 있다. 삼둥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막걸리 이야기를 넘어,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편안한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장윤정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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