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처음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염정아는 식목일을 맞아 식물 선물을 사들고 합류한 노윤서를 보고 반가워하며 포옹했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시사회 자리였다고. 염정아는 과거 ‘밀수’ 시사회에서 만났던 노윤서를 떠올리며 “저 멀리서부터 뛰어와서 인사를 하더라. 나랑 작품도 안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이어졌고, 노윤서는 배우 활동 전 미술을 전공했던 이력을 꺼냈다.
노윤서가 “저는 미술을 했었는데 예고부터 나왔다”고 하자 염정아는 곧바로 “선화예고. 다 알아봤지”라고 받아쳤다.
염정아는 노윤서가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이라는 사실도 언급했고, 노윤서는 “거기에 운 좋게 붙었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뿐만 아니라 염정아는 노윤서에 대해 “윤서는 사복 잘 입기로 유명한 애다”라고 말하며 숨겨진 매력까지 소개했다.
노윤서는 프로그램에서 해보고 싶은 일로 요리를 꼽았다. 그는 “제가 정아 언니 요리 해드리고 싶다. 매번 하시니까”라고 말했고, 늘 음식을 준비해온 염정아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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