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과 정원규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원규 SNS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원규 SNS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박지현-정원규 커플이 결혼을 암시했다.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환연4 원규지현 클립 리뷰. 레전드 침대씬 댓글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지현은 정원규와 함께 '환승연애4' 영상 클립에 달린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리뷰 도중 "둘 재회를 바라는 게 아님. 결혼을 원함"이라는 댓글을 확인했다. 이에 박지현은 "곧이에요"라며 결혼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정원규는 박지현의 돌발 발언에 당황한 듯 그를 말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박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무리 늦어도 한국 나이로 31살 안에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2년 이내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구체적인 포부를 깜짝 발표했다.

한편 박지현은 1998년생으로 연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정원규는 1993년생이며 한의사로 알려졌다. 이들은 10개월 연애 후 이별했다가, 헤어진 지 1년 만에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회를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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