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전원주(86)와 벤츠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돈과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0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보성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대형 벤츠 차량에 탑승했고, 선우용여는 “처음 산 거 우리가 탄 거래”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 또한 “너무 좋다”라며 만족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언니 이렇게 돈이 좋은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언니도 지금 (운전) 기사를 써. 언니를 위해서 해”라며 “벤츠 하나 쫙 사가지고 기사 탁 쓰고”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언니가 안 치고 가면 그건 종이 조각이야”라며 자신을 위한 소비에 대해 얘기했다.

이후 보성 여행지에서는 젊은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트레이너가 사진 촬영을 위해 의자를 준비하던 중 자신의 재킷을 벗어 깔아주는 모습을 보이자 두 사람은 배려심에 감탄했다.

특히 트레이너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자 전원주는 “감동이다”, “멋있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상의를 탈의한 모습에는 “나 떨린다”라고 솔직하게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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