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전소영이 자신만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공개하고 성찬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일일칠-성찬의 에터뷰'에서는 '을 때마다 앞니 함박 토끼상 배우의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찬을 처음 만난 전소영은 성찬에 대해 미리 철저히 조사해 온 자기관리 노트를 공개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서로의 식성과 취향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고구마와 구수하고 고소한 맛, 그리고 누룽지 닭죽 같은 한식을 공통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전소영은 건강 관리를 위한 자신만의 독특한 식습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쌈장도 없이 청양고추나 대파를 생으로 즐겨 먹는다고 밝힌 전소영은 라면이나 국물 요리를 먹을 때 생대파를 그대로 곁들여 먹으며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맛을 즐긴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일일칠' 유튜브 채널 캡처
그런가하면 전소영의 다채롭고 세심한 자기관리 루틴과 애정 아이템들이 연이어 소개됐다. 눈 관리와 소화를 돕기 위해 현미가 들어간 온열 안대를 눈과 위장 부위에 활용하고 면봉으로 눈 점막의 기름기를 닦아내는 관리법을 선보인 전소영은 교정기 세척기와 치아 미백 제품을 활용한 구강 관리 팁까지 전했다.

피로 회복과 숙면을 위해 냉감 커버 베개를 사용하고 타이 마사지 샵 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을 뒷목에 발라 편두통을 완화한다고 밝힌 전소영은 공복에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 좋은 토마토 주스를 챙겨 마시며 인스턴트 과자 대신 고구마 칩을 즐겨 먹는 식단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성찬은 전소영이 소개한 고구마 바삭이의 맛에 매료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시나모롤 캐릭터를 좋아하는 전소영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서로의 취향을 깊이 확인하고 에터뷰 시즌 1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소회를 나눈 성찬과 전소영은 감동과 유쾌함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성황리에 끝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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