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 무서운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차량에 탑승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에 눈이 다소 피로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그저께 침을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목 통증이 찾아왔고, 오늘은 콧물과 코막힘 증상에 눈까지 튀어나올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김민경은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잘 왔는데 열만 나지 말자"라는 속마음까지 덧붙였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달 이맘때 "저번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면서 "제일 걱정 안 하던 임신성 당뇨가 현실화 됐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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