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예고편에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최근 합가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남편 홍혜걸은 "아내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안도감이 든다"며 "지금처럼 오순도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함익병은 "모든 분노를 자신에게 돌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함익병은 여에스더의 자기 학대를 언급하며 "타인에게 절대 표현하지 못하는 편인데 분노를 끌어내야 한다. 그게 가족이 해야 할 일"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부부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5년의 별거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8월 합가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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