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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2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32기 영자가 데이트권을 따내기 위해 맨발 투혼을 보여준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7장이 걸린 팀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관계를 정리한 영철과 영자가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32기는 팀전의 마지막 종목인 계주에 나선다. 냇가를 가로질러 달리는 코스에서 한 솔로녀는 초반부터 속도를 내다 냇가에 넘어지고, 물에 젖은 바지에 걸려 다시 한번 중심을 잃는다. 뒤따르던 상대 팀 솔로녀까지 함께 넘어지면서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계주 막판에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다. 결승선을 앞두고 선두 주자가 넘어지자 상대 팀 주자가 빠르게 따라붙지만, 역전을 눈앞에 두고 다시 넘어지는 것. 두 주자가 번갈아 넘어지는 모습에 이이경은 "이게 말이 돼?"라며 놀라고 데프콘은 "컷! 잘했다. 연기자분들, 수고하셨다"
고 말한다.
2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29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특히 영자는 신발까지 벗고 맨발로 달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인터뷰에서 "만약 슈퍼 데이트권을 딴다면 영철 님에게 사용하고 싶다. 다시 이야기해보면 마음이 올라올 수도 있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잠시 후 영철과 마주한 영자는 그동안의 서운함을 이야기하다 "나는 오빠를 진짜 좋아했어"라며 진심을 고백한다. 영철도 "어제 일을 만회하고 싶다"며 다정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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