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톱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경기 시구에 나선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와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아내 감탄을 샀다.
특히, 그의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유니폼이 넉넉히 남을만큼 가녀린 팔뚝 라인과 잘록한 한 줌 허리, 선명한 기립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장원영은 남다른 기럭지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로 모델 비율을 자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율 대박", "장원영 미모가 미국을 뒤집어놓으셨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엠)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는 해당 공연을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8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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