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 사진=텐아시아 DB
트와이스 지효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지효는 2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냥 일상 대화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막 대화 나누는 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잘 안된다. 소통 메시지를 보내기 전까지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원스(팬덤명)들이 너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인생의 주체로서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할 테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많이 응원해 주고 믿어 주면 좋겠다. 나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니까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이해할 거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지효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 나누면서 농담할 수 있을 때 또 오겠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이겨내고 있어 보자.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리더로 데뷔했다. 연습생 기간을 포함해 20년 이상 JYP엔터테인먼트와 동행했다. 트와이스는 현재 재계약 논의 기간이다.

앞서 한 매체는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할 것으로 보이며 1인 기획사 설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개인 전속계약과 별개로 트와이스 단체 활동은 JYP와 함께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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