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NS에 슬픈 소식 전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들 소식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남깁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2015년 5월 30일 부친 이경규와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이예림은 "시간이 흘러 한 마리 씩 떠나보내게 되었고, 사진 속 아이들은 모두 하늘나라에 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이예림은 "다른 아이들은 여전히 곁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사진 속 아이들을 추억하는 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4년생인 이예림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 선수를 시작했다. 현재는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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