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희노아락'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희노아락'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내년 결혼을 공식 발표함과 동시에 온라인을 달군 세금 탈루 의혹과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했다.

'나는솔로' 30기 옥순과 영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서는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 옥수동 커플 결혼Qn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이 출연해 결혼과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전하는 Q&A 시간을 준비했다.
지난해 12월 연애를 시작해 각자 양가 부모님을 만난 두 사람은 방송 촬영 일정 등으로 여유 있게 준비하고자 2027년 1분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정했다.

영수는 "서로를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함께 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고 옥순 역시 "매일의 순간이 쌓여 확신이 생겼다"며 애정을 표했다.

최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진행된 시계 프러포즈와 관련해 불거진 세금 탈루 논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사진 = '희노아락'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희노아락' 유튜브 채널 캡처
해당 시계는 국내 백화점에서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정가 구매한 제품이며 영수는 한국 입국 시 증명하기 위해 인보이스와 휴대품 반출 신고서까지 챙겨 출국했다.

영수는 "현지 입국 세관에서 새 상품이라는 이유로 부과한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고 밝히며 "세금을 안 내다가 걸렸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옥순 또한 "프러포즈 선물용 포장 상태라 현지에서 판매 가능성 등으로 세금이 추가 부과된 억울한 상황이었다"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명확히 선을 그었다. 옥순은 "해변가 릴스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배가 불러오기 전에 급하게 프러포즈를 받고 해외여행을 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계획적인 성향인 영수도 아직 2세에 관한 계획조차 세우지 않은 상태라며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의 과분한 관심에 감사를 전한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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