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복도를 런웨이 삼아 수준급 워킹을 선보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발목이 보이는 기장의 블랙 슬랙스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효리는 올리브톤 스커트와 오버핏 시스루 티셔츠를 걸치고 또 한 번 당찬 워킹을 선보였다. 그는 발랄한 히피펌 헤어 스타일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1세대 디바의 위엄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요가로 철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효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에도 굴욕없는 허리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샀다.
한편, 이효리는 약 11년 간의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2024년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효리는 현재 JTBC 예능 '연애전쟁'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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