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그레이 소파에 앉아 두 다리를 포갠 채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볼륨이 잡힌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같은 색상의 와이드 팬츠가 부드러운 실루엣을 만들었으며, 블랙 리본 슈즈로 선명한 포인트를 더했다. 가느다란 목걸이와 실버 손목시계는 간결한 스타일에 섬세한 분위기를 더했다.
나무가 줄지어 선 산책로에서 박지현은 한 손을 가볍게 들어 올린 채 옆을 바라봤다. 넉넉하게 퍼지는 와이드 팬츠와 블랙 샌들이 편안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고, 어깨에 멘 커다란 블랙 가방이 올화이트 룩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몰표녀’로 인기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박지현은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2021년 기준 연매출 500억원대의 중소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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