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영의 집과 모닝 루틴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박진영의 집은 우드톤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망, 그랜드 피아노, LP 음악 감상 공간까지 갖춘 아늑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황톳빛 홈웨어 차림으로 등장하며 "집에서는 이 옷만 입는다. 열 벌 정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토피가 너무 심했다. 늘 가려웠고 긁는 것도 지겨웠다"며 "직접 공부한 끝에 유기농 식단을 시작했고 십수 년째 몸을 긁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발가락 양말을 고집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자기관리의 신'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훈남 매니저는 "평소에도 따님 사진과 영상을 자주 보여주며 자랑하신다"고 귀띔했고, 딸들과 함께 춤추는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첫째 딸이 태어난 순간을 떠올리며 "'꽉 잡은 이 손'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제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를 위한 노래도 최근 완성했다. 발매하면 들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른 회사를 가겠다고 해도 존중하겠지만 우리 회사는 건강과 식사 관리만큼은 정말 잘 가르친다"고 JYP만의 강점도 자신 있게 소개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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