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하윤경이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지성과 하윤경이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지성과 하윤경이 '아파트'에서 가짜 부부 관계 속 새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25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아파트' 5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강하리(하윤경)가 가짜 부부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성과 하윤경이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지성과 하윤경이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제공=JTBC '아파트'
앞선 방송에서 박해강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풀기 위해 원본 영상을 확보해 경비 과장에게 전달한 강하리의 도움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후 해강의 과거가 공개되며 주민들의 외면을 받은 상황에서도 하리는 주민들 앞에서 그의 편에 서며 두 사람 사이에 신뢰를 쌓았다.

방송에서는 해강과 하리가 가짜 아들 김경북(김한결)의 유치원 체육대회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체육대회 전부터 파이팅을 외치며 의욕을 보이고, 게임과 장기자랑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특히 3인 4각 경기에 참여한 해강과 하리는 승부욕을 나타내던 중 함께 넘어지며 얼굴이 가까워지는 상황을 맞는다. 작전을 위해 시작한 관계지만 예상치 못한 스킨십으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 당시 지성과 하윤경은 3인 4각 경기와 장기자랑 장면을 위해 리허설부터 동선을 맞추며 호흡을 맞췄다. 지성은 장기자랑 촬영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지성·하윤경·김한결이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현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파트' 5회는 2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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