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고원희는 회색 타일로 꾸며진 욕실에서 스마트폰 플래시를 켠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블랙 홀터넥 니트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냈고, 짧은 단발머리와 실버 목걸이, 팔찌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고원희는 같은 공간에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거울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욕조와 세면대, 욕실 선반 위에 놓인 디퓨저와 욕실용품이 자연스럽게 배경을 이루고, 따뜻한 조명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며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앞서 고원희 소속사 측은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원희는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적재적소 극의 재미는 물론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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