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서는 새로운 숏드라마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 드라마는 잘 돼야 한다"며 숏드라마 1팀을 다시 소집했고, 여자 주인공 섭외를 언급한 끝에 배우 공효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새 작품의 여자 주인공으로 공효진을 직접 섭외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고 영상만으로도 '공블리'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예능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여기에 공효진은 "추천하고 싶은 배우가 있다. 근데 그 친구가 될지 모르겠다. 대세다"라고 새로운 인물을 언급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해당 배우가 모습을 드러내자 유재석마저 놀라는 반응을 보이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공효진은 배우 케빈 오와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케빈 오는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활동을 준비 중이며, 공효진 역시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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