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게 집안일 맡겼다고 밝혔다 / 텐아시아DB
사진 =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게 집안일 맡겼다고 밝혔다 / 텐아시아DB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게 집안일을 맡겼다고 밝힌 가운데 도경완이 특별한 쇼핑을 했다.

25일 ‘도장TV’채널에는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도경완은 스위스 제네바를 찾았고, 현지에서 시계 매장을 둘러봤다.

도경완은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은 안 드렸는데 제가 손목시계를 굉장히 좋아한다. 스위스산 손목시계를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에서 론가, 론 스트릿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가 명품도 많고 딱 한 군데만 보라면 여기를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론가에 와서 과연 어떤 구경거리가 있는지 손목시계 위주로 여러분들과 한번 공유를 해보고자 카메라를 꺼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장TV 스위스 제네바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지 않나. 한국인의 자존심이 있지. 시계인의 명예가 있지. 그래서 중요 발표하겠다. 하나 사겠다. 진짜 없는 돈 쪼개가지고 제가 사겠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이후 여러 시계를 살펴보던 도경완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있는 건 이거다. 얘도 너무 사고 싶다. 한곳에도 재고가 없어서 50만 원이라고 하면 60~70만 원에 판다”고 말했다.

이어 스위스 한정판 시계를 두고 고민하던 그는 “너무 고민된다. 뭘로 사지?”라고 했다.

시계를 구매한 뒤에는 특별한 선물 계획도 꺼냈다. 도경완은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남긴 구독자 가운데 직접 한 명을 골라 스위스에서 마련한 손목시계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정은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 출연해 도경완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장윤정은 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요즘에는 이런 집이 많다”며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우리도 내가 바깥양반이다.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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