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사진=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사진=tvN '오싹한 연애'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 앞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25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예상 밖의 행동을 하면서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사진=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 사진=tvN '오싹한 연애'
천여리는 손이 닿은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되는 저주 때문에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며 살아왔다.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가 혼밥과 혼술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홀로 시간을 보내는 천여리의 모습에는 외로움이 묻어났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매일 같은 귀가 시간을 지키던 천여리가 사람들로 가득한 식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술에 취한 듯 풀린 눈과 붉어진 얼굴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를 이렇게 만든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천여리가 있는 식당에는 검사 마강욱과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 분), 손형민(김민호 분)도 함께한다. 술기운에 경계심을 내려놓은 천여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이를 듣는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평소와 달라진 천여리의 행동은 마강욱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천여리의 일탈 이후 마강욱이 겪게 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무엇일지 관심이 높아진다.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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