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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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화이트와 블랙을 겹쳐 입은 상의에 베이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다양한 구도로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면 됐찌"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흰 벽과 원목 바닥으로 꾸며진 실내에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 위에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겹쳐 입고 베이지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으며 블랙 슈즈와 긴 펜던트 목걸이로 깔끔한 포인트를 더했다.

커다란 사선 창이 있는 계단에서 송가인은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뒤로 넘겨 단정하게 정리한 긴 머리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이 얼굴선을 강조하고 손목의 시계와 팔찌가 차분한 스타일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위에서 내려다본 컷에서 송가인은 흰색 난간 사이에 서서 고개를 들어 렌즈를 응시했다. 높은 각도에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블랙 상의와 베이지 팬츠의 색상 대비가 전체적인 스타일을 또렷하게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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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해명한 바 있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중인데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영만이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 벌었지 않나"라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며 "유튜브 가짜 뉴스도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하고 200억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가짜 뉴스 보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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