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22기 경수와 부산을 찾은 모습부터 이동 중 셀카까지 공개하며 편안한 여행 근황을 전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무엇일까요 저는 묵찌빠라고 생각해요 묵고 찌고 빠지고 현재 쉐이크 마켓을 진행중인 여자가 먹스타그램을 하는 건에 대하여..민원제기 넣으셔도 할말 없음…마치 부곡하와이에서 찍은 엄마아빠 신혼여행 사진같아 쿠루미 과자점 모찌 5성급 호텔에서 파는 호두과자 맛이에요 요즘 엽떡에서 신전으로 환승연애중 파파존스 브라우니 맛도리인 거 나만 몰랐어요? 마흔넘어 먹었으면 사무쳤을 뻔 서른여덟에 만나게 되서 다행 옆집 할머니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레시피로 만들어준 캐나다 가정집 파이 맛 나는 캐나다 가본적없지만 남편은 가봤으니까 함 믿어봐요 꼭 먹어봐밀키님들"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부산역 광장에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크롭 티셔츠 위로 연한 블루 컬러의 시스루 셔츠를 걸치고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으며, 화이트 숄더백으로 가볍고 편안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포켓몬 캐릭터로 꾸며진 행사장 앞에서 22기 옥순은 22기 경수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남겼다. 22기 경수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화이트 쇼츠를 착용한 채 옥순의 어깨에 팔을 둘렀고, 옥순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커다란 몬스터볼과 피카츄, 파이리 조형물이 두 사람을 둘러싸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열차 좌석에 앉은 22기 옥순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고 있다. 레드 티셔츠 위로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를 레이어드했으며, 두 컷에서 입술을 내밀거나 옅은 미소를 보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담았다.

이를 본 팬들은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군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인생은 누구든지 열심히 사는 거죠", "진짜 이쁘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체중에 대한 질문을 듣고 "최대 52kg 정도 나간다"며 "그 이상은 제가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뼈말라' 몸매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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