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 목재 외관과 화분이 놓인 매장 앞에서 한 손에 연보라색 니트를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서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을 연상시키는 허리 디테일과 레터링, 레이스 밑단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착용했으며 화이트 선글라스와 선명한 블루 스니커즈로 색감을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가 흰 침구가 펼쳐진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교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룩 위로 두른 연보라색 니트와 머리에 올린 화이트 선글라스, 블루 스니커즈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4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손담비는 "제 키가 168cm다. 전성기 때 50kg 정도였는데 지금은 46kg다"라며 "만삭일 때 67kg이 나갔는데 21kg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스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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