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다양한 스타일과 포즈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비주얼을 뽐냈다.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 목재 외관과 화분이 놓인 매장 앞에서 한 손에 연보라색 니트를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서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을 연상시키는 허리 디테일과 레터링, 레이스 밑단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착용했으며 화이트 선글라스와 선명한 블루 스니커즈로 색감을 더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담비가 옷장이 열린 실내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끈소매 톱과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데님 쇼츠를 매치했으며, 팔에 걸친 블랙 재킷과 네이비 플랫슈즈가 편안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계단과 울창한 나무가 펼쳐진 야외에서 한쪽을 바라보며 서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미니스커트 차림에 연보라색 니트를 어깨에 둘렀고, 블루 스니커즈로 경쾌한 포인트를 살렸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가 흰 침구가 펼쳐진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교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룩 위로 두른 연보라색 니트와 머리에 올린 화이트 선글라스, 블루 스니커즈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색색이신발 왜케이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몸매가 너무 날씬하시고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손담비님 너무 즐거워보여요",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4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손담비는 "제 키가 168cm다. 전성기 때 50kg 정도였는데 지금은 46kg다"라며 "만삭일 때 67kg이 나갔는데 21kg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스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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