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만에 690g으로 태어났는데…강준우子, 이젠 3kg 넘는 튼튼이
육중완밴드의 강준우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의 백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강준우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우주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했습니다"라며 아들 강우주의 백일을 기념하는 사진과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일을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백설기와 함께 병원에서 조촐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로 백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25주 만에 690g으로 태어났는데…강준우子, 이젠 3kg 넘는 튼튼이
25주 만에 690g으로 태어났는데…강준우子, 이젠 3kg 넘는 튼튼이
강준우는 "4월 16일 25주 690g으로 태어난 우주가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3.18kg으로 100일을 맞이했다"며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씀 잊지 않고 건강하게 키우겠다. 다음에도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준우는 2016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16일 "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다.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을 넘겼다"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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