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 사진 = 선미 SNS
선미 / 사진 = 선미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을 공개했다.

23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너무 너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의 음악방송 비하인드컷이 담겼다. 이날 그는 블루 나시 크롭톱과 초미니 숏츠를 입고 한 손으로 긴 머리를 들어올린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앙상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옐로우 크롭톱과 데님 팬츠를 입고 촬영을 이어갔다. 그는 아동복 사이즈의 작은 상의를 입고도 넉넉한 품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과감한 로우라이즈 패션에도 굴욕없는 납작배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샀다.

앞서 선미는 과거 여러 방송에 출연해 체중 증량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정신 건강을 위해 살을 찌워야 했던 그는 살 찌는 약까지 복용했지만 42kg를 넘지 못했다며 마른 체질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5일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로 컴백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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