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23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착하고 이쁜 대원아 벨누나 만나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그레이~ 누나 아플때 옆에서 너가 많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데이~ 벨 옆에 늘 대원이가 있었네. 이제 아프지말고 푹쉬그레이 고맙다 대원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해 9월 반려견 벨을 떠나보내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벨은 배정남이 17년간 함께한 반려견으로, 급성 디스크로 인해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후 배정남이 정성스럽게 병간호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정남의 케어 덕에 벨은 다소 회복한 모습을 보였으나,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배정남이 또 다시 반려견과 이별했다는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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