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최정훈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레드톤 카라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뿔테안경을 착용한 최정훈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한층 더 갸름해진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난해한 패션도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안정을 되찾은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정훈은 한껏 차분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앞서 지난 6월 미국 뉴욕을 찾은 그는 당시 감기 증세와 손 부상이 회복에 차도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안긴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에 전한 근황 속 최정훈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안도를 샀다.
한편, 최정훈은 2024년 10세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5월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흘려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당시 "저도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고 적극 해명하며 해당 무분별한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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