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카이와 스페인 거리를 거닐고 있다. / 사진=제니 SNS
제니가 카이와 스페인 거리를 거닐고 있다. / 사진=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신곡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시에 노래 나온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모델 카이와 함께 어딘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가까이 밀착하고 있었으며, 제니는 오른쪽 약지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였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이날 공개된 제니의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는 제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됐으며, 제니가 연출에도 참여했다.

한편 제니는 신곡 발표 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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