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가수, 프로듀서, 대표, 위원장 등 여러 역할을 맡고 있는 박진영의 회사 생활이 공개된다.
박진영은 이를 ‘유기농 헤어스타일’이라고 부르며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휴대폰 잠금 화면도 설정하지 않는 등 일상 속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모습도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기업 문화도 소개된다. 박진영은 회사에서 직급 대신 이름 뒤에 ‘씨’를 붙이거나 ‘형’이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나이나 직급보다 자유로운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 방침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유기농 구내식당과 카페, 사옥 내 공기 청정 시스템 등 JYP 엔터테인먼트의 복지 시설도 공개된다.
30년 차 CEO 박진영의 경영 철학도 전해진다. 그는 3개월마다 진행되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직접 참석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향력과 올바른 인성, 선한 영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에게 가수 활동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방법을 전하며 조언을 건넨다.
박진영의 회사 생활과 경영 철학은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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