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배우 임형준이 5억 5000만 원에 매도한 한강뷰 아파트를 떠올리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햿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형준과 정이랑이 출연해 서울 중심부 아파트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형준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매물을 둘러보던 중 자신의 부동산 경험을 꺼냈다.

그는 “2007년에 ‘가문의 영광’ 할 때 금호동 한강 뷰 아파트 꼭대기 층을 샀다”며 당시 아파트를 구매했던 시기를 떠올렸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이어 2014년에 집을 팔았다며 “2억 8000만 원에 샀는데 2014년에 5억 5000만 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약 3억 정도의 차익을 남겼지만 해당 아파트의 현재 가치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형준은 “지금 그 아파트가 23억 원 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 임형준은 “집을 팔고 5천만 원을 더해서 일산으로 갔다”며 “다시는 못 산다. 삼성전자(주식)가 5만 5천원에 되겠냐. 서울 집값이 너무 올랐다”라고 후회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