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교내 막강한 권력을 가진 주학건설 회장의 딸 '주혜리'로 분했다. 그녀는 소지섭(김부장 역)의 딸 서수민(김민지 역)을 괴롭히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유지안은 학교에서는 권력을 앞세워 동급생들 사이 군림하고 아빠인 주강찬(주상욱 분) 앞에서는 불안한 내면을 보이는 주혜리의 양면적인 모습을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극 전반에 긴장감을 더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어 "'김부장'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도 잊지 않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늘(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최종회인 10회는 토요일(25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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