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꿉꿉한 장마 피해서 찜질방 갔다가 사주 보고 나는 자연인이다 찍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백진희는 '연애 시작이 어려운 이유' 이상형 월드컵 콘텐츠를 진행하며 자신의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보는 눈이 높아서 연애를 못한다"와 "전 연인과 재결합하고 싶어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지 못한다"는 질문이 나오자 한 치의 고민없이 전자를 택했다. 그러면서 백진희는 "끝난 연애는 뒤돌아보지 않는다"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현민과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6년 연애 끝에 결별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각종 알바와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학 졸업반 역을 완벽 소화해 얼굴을 알렸다. KBS2 '진짜가 나타났다!' 이후로 작품 활동이 없었던 그는 올해 MBC '판사 이한영'을 통해 안방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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