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정호연, 이정재 / 사진 = 이정재 SNS
황동혁, 정호연, 이정재 / 사진 = 이정재 SNS
배우 이정재가 변함없는 '오징어 게임' 인연을 자랑했다.

22일 이정재는 자신의 SNS에 "호프 GV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동혁 감독,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정호연의 차기작 영화 '호프' GV에 참석해 화력을 보탰다.

특히,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인연을 맺은 세 사람은 이번 GV에서 5년 만에 재회해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조합을 또 보게 될 줄이야", "오징어 게임 시즌 4 나오는 건가" 등 감탄을 표했다.

한편, 정호연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벌어지는 믿기 힘든 현실을 그린 작품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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