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JTBC 측은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이혼숙려캠프'는 휴방하다"며 "93회 본방송은 7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JTBC는 오후 8시 50분부터 '아파트' 3, 4회를 재방송한다.
한편, 93회는 23기 부부들이 등장하는 편으로, 가사조사관 진태현이 하차하고 이동건이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하는 첫 방송이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측은 진태현이 하차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작별 인사가 없고, 감사패도 매니저를 통해 전달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푸대접 하차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최근 지난 6월 18일, 7월 2일 등 월드컵 중계로 인해 잇달아 휴방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방송은 '방송사 사정'이라고만 공지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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