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갓 태어난 딸과 남편이 함께한 출산 직후 사진을 공개했다. 병실에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는 부부의 모습이 행복한 순간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어 "앞으로 포비 앞에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정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엄마 아빠가 늘 네 편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이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해"라고 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출산 후 회복도 순조로운 근황을 알렸다. 김지영은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다"며 "자연분만을 해서인지 출산 당일부터 밥도 잘 먹고 걷기도 하면서 초고속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이 고맙고 앞으로 몇 배로 더 행복하자"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32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기상 후 영양제로 건강을 챙긴 뒤 화장실 향했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한다"며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다른 사람은 뒤에서 이곳저곳을 닦는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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