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남편과 사귄날 출산…센스 10000점 딸이라고 동네방네 자랑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출산 소식과 함께 특별한 의미를 담은 고백으로 감동을 안겼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갓 태어난 딸과 남편이 함께한 출산 직후 사진을 공개했다. 병실에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는 부부의 모습이 행복한 순간을 고스란히 전했다.
김지영, 남편과 사귄날 출산…센스 10000점 딸이라고 동네방네 자랑
김지영, 남편과 사귄날 출산…센스 10000점 딸이라고 동네방네 자랑
특히 김지영은 "저에게 7월 20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고, 포비를 처음 만난 날이기도 하다"며 "설마설마 했는데 엄마 아빠의 기념일에 찾아와 줄 줄이야. 포비야, 어쩜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센스 만점이니"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포비 앞에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정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엄마 아빠가 늘 네 편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이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해"라고 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출산 후 회복도 순조로운 근황을 알렸다. 김지영은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다"며 "자연분만을 해서인지 출산 당일부터 밥도 잘 먹고 걷기도 하면서 초고속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이 고맙고 앞으로 몇 배로 더 행복하자"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32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기상 후 영양제로 건강을 챙긴 뒤 화장실 향했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한다"며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다른 사람은 뒤에서 이곳저곳을 닦는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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