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One World, One Game, One Goal' 행사에 참석했다. UN 유스 오피스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캠페인 출범 영상 'Real People Real Talk'에도 참여했다. 멤버들은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과 불확실성에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서로를 돌보는 문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우루과이 축구선수 출신 디에고 포를란과 나이지리아 축구선수 출신 다니엘 아모카치, 항공우주 엔지니어 아이샤 보우, 테너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 등 스포츠와 과학,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도 함께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재 유니세프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Together for Tomorrow'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19일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를 발매하고, 같은 날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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