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조한결은 오는 9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조한결은 현재 여러 회사와 미팅을 하며 새 둥지를 틀 곳을 고민 중이다.
무릎 부상으로 야구선수를 그만둔 그는 지난 2019년 오디션을 통해 써브라임 연습생으로 입사했다. 이후 7년 동안 써브라임에 몸담고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2002년생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업계에서 세대교체를 이끌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조한결은 SBS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고, 올해 tvN '미쓰홍'을 통해 데뷔 이후 가장 큰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극 중 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로 분해 자유분방한 오렌지족이자 시네필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어 그는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 주연으로 최근 합류를 확정 지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여고생왕후'는 조선의 왕후이자 최고의 검객이었던 김청하가 현대의 여고생 박다진으로 환생해 조선의 무술로 일진들을 응징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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