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뎌 화장 지우고 쁜척이 좀 할랬더니 티비 화면이 체인지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권민아가 화이트 홀터넥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권민아는 양쪽 볼과 턱이 이어지는 라인에서 쏙 패였으며, 평소 보여주던 앳된 외모보다 다소 성숙한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첨부했던 두 장의 사진에선 권민아의 양쪽 두 뺨과 목 일부가 붉게 변했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심재성 2도 화상이며, 신체의 10%에 달하는 얼굴 전체가 화상을 입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2020년 멤버 간의 괴롭힘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AOA는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그는 연기 활동 및 피부과 상담 실장 업무 등을 병행했다가 중단했으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한 달 만에 해지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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