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권민아 SNS
권민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권민아 SNS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달라진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뎌 화장 지우고 쁜척이 좀 할랬더니 티비 화면이 체인지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권민아가 화이트 홀터넥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권민아는 양쪽 볼과 턱이 이어지는 라인에서 쏙 패였으며, 평소 보여주던 앳된 외모보다 다소 성숙한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민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권민아 SNS
권민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권민아 SNS
앞서 권민아는 지난 2월 피부 시술 중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시 SNS를 통해 "좋은 약속이 많이 잡혀 이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았으나, 깨어보니 살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얼굴 피부가 화상으로 뜯겨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첨부했던 두 장의 사진에선 권민아의 양쪽 두 뺨과 목 일부가 붉게 변했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심재성 2도 화상이며, 신체의 10%에 달하는 얼굴 전체가 화상을 입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2020년 멤버 간의 괴롭힘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AOA는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그는 연기 활동 및 피부과 상담 실장 업무 등을 병행했다가 중단했으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한 달 만에 해지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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