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자신이 앰배서더로 있는 한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장을 방문한 모습. 광고주들은 장원영을 위해 자필로 쓴 쪽지들을 상자에 담았고, 장원영은 많은 쪽지 중 하나를 펼쳤다.
내용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태도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하는 사람들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적혔다. 또 "그런 진심 어린 모습만으로도 이미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도 쓰여 있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1일 에버랜드를 방문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장원영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팔짱을 낀 채 설명을 들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을", "대화할 때 팔짱 끼는 건 무례한 행동", "팔짱 끼는 게 습관인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또 장원영이냐",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 등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장원영은 지난달에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5월 30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절차로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이 받아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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