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남편, 휴지 들고 오열…11살 연하의 반전 F 모습
배윤정 남편, 휴지 들고 오열…11살 연하의 반전 F 모습
안무가 배윤정의 남편이 가족 결혼식에서 예상치 못한 눈물로 웃음을 안겼다.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끔한 회색 슈트를 차려입은 남편이 휴지로 연신 눈물을 닦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가가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펑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이렇게 오열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웃음 표시를 덧붙이며 남편의 감수성 넘치는 모습을 유쾌하게 소개했다. 특히 가족들의 부모님조차 담담하게 자리를 지켰는데, 정작 남편이 가장 크게 감동받아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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