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나폴리 맛피아가 신차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권성준 SNS
셰프 나폴리 맛피아가 신차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권성준 SNS
셰프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

권성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붕이와 두근두근 첫 드라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성준이 올블랙 룩에 안경을 매치한 채 운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그가 탑승한 차량은 최소 1억 원에 달하는 이탈리아 M사 브랜드다. 특히 그는 차에 자신의 이름을 딴 별칭을 지어줘 차량이 본인 소유임을 암시했다.

권성준은 현재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이다. JTBC는 현재 자금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상황. 이에 이날 방송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회사가 어려우니 출연료도 줄이고 한 명을 빼자"며 JTBC의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진행자 안정환도 "그럴 판이다. 지금 JTBC가 어려워서"라며 거들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풍이 "지금 저희 힘듭니다. 여러분 정말 시청률 잘 나와야 되고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JTBC는 지난달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2024년 10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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