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유노윤호와 밀착해 포즈를 만들고 있다. / 사진=키 SNS
키가 유노윤호와 밀착해 포즈를 만들고 있다. / 사진=키 SNS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을 인정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선배 유노윤호를 찾았다.

키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키가 유노윤호의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 특히 키는 한여름에 방한 모자로 멋을 내 시선을 끌었고, 은반지와 통굽 신발 등 힙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키 SNS
사진=키 SNS
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는 현재 무면허 의료 행위 외 매니저를 상대로 폭행과 각종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박나래를 특수폭행 혐의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키와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진으로 함께 활동해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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